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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31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손쉽게 등받이를 분리하여 이동이 원활하므로, 당사에서는 이전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재 설치 후 문제가 있으시다면 A/S를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레이지보이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본사 (경기도 광주)에서 직접 배송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배송일 지정이 가능하나, 지방의 경우 배송일 지정이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최대한 고객님의 스케줄에 맞추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배송기간은 최소 3일 (수도권) – 최대 15일 (지방)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지방 배송 시 사전 배송일 조율)

(주) 지엔지가 승인하는 판매처를 통해 구매한 제품은, 본사 직원이 직접 배송 및 설치까지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지엔지의 정책입니다.

㈜ 지엔지가 수입하는 제품은 미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이는 제품의 하단에 부착되어 있는 ACK택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가구의 경우 원산지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레이지보이 전 제품은 제품고유번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지엔지가 승인하는 판매처를 통해 레이지보이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배송 시 배송일을 기입하는 품질보증스티커를 발부 받게 됩니다. 이는 향후 A/S 발생 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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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따른 워런티 기간이 상이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컴포트케어 > 워런티 안내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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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전 제품 완제품 직수입이기 때문에 개별 주문 생산은 불가합니다.

아니요. 당사에서는 천갈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가죽은 천연소재임으로 적절히 관리 한다면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한 빛을 포함하여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가죽이 헤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빛과는 거리가 떨어진 곳에 제품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열에 약하기 때문에 라디에이터나 기타 열을 발생하는 기구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떨어뜨려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부드러운 솔을 사용하여 먼지를 떨어내어 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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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특성 상 제품 개봉 직후에는 가죽 냄새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는 생산에서 개봉까지 소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일정 시간 환기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계속하여 불편을 느끼신다면 A/S 접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죽은 소의 피부의 어느 일부분입니다. 따라서 소의 생장 환경이나 상태에 따라 어떤 소는 피부에 점이 많을 수도 있고, 나무에 긁힌 상처가 피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피부도 팔꿈치와 어깨의 피부가 다르듯이 큰 소의 피부 역시 곱고 균일할 수만은 없으며, 이는 그 가죽이 천연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제품상의 하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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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사람의 살결과 동일하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기간 사용 시 햇빛에 의한 노출 및 땀과 마찰 등 상황에 따른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표면이 갈라지거나 트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핵심 매커니즘은 등판과 발판이 독립된 구조이며, 제품 내에 리클라이닝 메커니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사항은 제품상의 문제가 아니며, 정상제품입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편안함을 위하여 이중쿠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중간에 하드폼을 두고 양쪽으로 푹신한 쿠션이 덧대어지게 됩니다. 

이 때 사용 빈도에 따라 사용자의 체형에 맞추어 적당한 쿠션감이 형성되며, 쿠션이 어느 정도 낮춰지는 현상은 최적화된 편안함을 위한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어느 정도 쿠션감이 줄어든 이 후에는 줄어들지 않으며, 이는 정상 제품입니다. 만약, 쿠션감을 되살리기를 원하실 경우, 제품의 해당 부위를 마사지 해주시면 이중 쿠션 부분이 약간씩 되살아나며 쿠션감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리클라이너는 일종의 기계이기 때문에, 내부 혹은 외부의 부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때 임의로 부착하지 마시고 가능하면 A/S를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S 안내 바로가기]

바닥에 러그나 카페트를 사용한다면 제품 사용 시 미세한 소음을 흡수하는 완충 역할이 됩니다.

단, 다리받침을 원상태로 복귀할 때 러그가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등판과 몸통이 분리되므로 좁은 장소에서도 운반이나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 제품 이동 시 끌거나 밀지 마십시오.

몸무게는 최대 120kg까지 가능합니다.

등받이 압력 조절 기능에 따라 좌석 밑의 압력조절나사(나비꼴모양)를 조정하여 사용자의 체중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중이 무거운 사람은 좌석 밑 부분에 있는 나비꼴 나사를 죄어주고,

반대로 체중이 가벼운 사람은 나비꼴 나사를 적당히 풀어주면 등받이의 압력이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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